[기획 연재] 카무이 대지의 요정들 ⑧긴점박이올빼미 ~사이좋게 하트 모양으로 앉아 있는 한 쌍~

하트 모양으로 앉아 있는 한 쌍의 긴점박이올빼미

낙엽이 지고 있는 숲에서 사이좋게 앉아 있는 한 쌍의 긴점박이올빼미. 나무 구멍의 모양에 맞춰
하트 모양을 만들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긴점박이올빼미는 몸길이가 50~60cm 정도이다.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보이는 눈과 움직이는 쥐가 내는 작은 소리도 들을 수 있는 파라볼라 안테나 같은 특수한 형태의 얼굴 등을 갖고 있다. 거의 소리를 내지 않고 날 수 있기 때문에 사냥감이 눈치채지 못하게 접근하여 정확한 사냥을 하는 사냥꾼이다.

홋카이도 중부 미카사 시내에 있는 한 신사의 숲.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면 이곳의 나무 구멍에 2마리의 긴점박이올빼미가 딱 들어맞는 크기로 나란히 앉아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이 주위에 거주하는 시민에게도 사랑을 받고 있어, 매년 늦가을이 되면 “올해도 올까?”라는 기대를 모으기도 한다.

눈이 녹기 시작하는 무렵에 번식기를 맞아 신록의 계절에는 귀여운 새끼의 모습을 볼 수 있다.

Location

Mikasa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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