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운 겨울 밤하늘에 쌍둥이자리 유성군에서 빛줄기 관측

느릅나무 상공을 가로지르는 쌍둥이자리 유성군

겨울의 밤하늘을 수놓는 ‘쌍둥이자리 유성군’이 12월 13일 밤에 홋카이도 내 일부 지역에서 관측되었다. 쌍둥이자리 유성군은 많은 유성이 관측되며 사분의자리 유성군, 페르세우스자리 유성군과 더불어 3대 유성군으로 불리고 있다.

홋카이도 동부 도카치 지방의 리쿠베쓰 정(町)의 ‘은하의 숲 천문대’ 관측사의 말에 따르면 “쌍둥이자리 유성군은 활동 기간이 길어서 피크를 지나고도 1주일 정도 관측할 수 있다. 넓은 범위를 시간을 들여 찾아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같은 도카치 지방의 도요코로 정에 있는 ‘하루니레의 나무(느릅나무)’ 상공에서는 오후 6시부터 4시간에 걸쳐 약 10개 정도의 유성이 관측되었다. 나무 주위에서는 수십 명이 밤하늘을 촬영하고 있었으며, 추정 수령이 약 150년 정도 되는 거목과 유성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장면을 사진을 찍으며 즐겼다.

Location

Japanese elm tree in Toyok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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