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어붙는 듯 추운 아침, 구시로 시내에서 신기루 발생

구시로 가스사가 설치한 가스탱크 2기의 탱크 중앙부가 왜곡되어 보이는 등, 신기루가 발생한 구시로시 중심부

얼어붙는 듯 추워진 홋카이도 동부의 구시로 시내에서 1월 10, 11일 새벽에 신기루가 발생해, 둥근 가스탱크의 모습이 오뚝이 모양으로 보이는 등 거리 풍경이 다르게 보였다.

신기루는 온도가 서로 다른 공기층의 경계에서 빛이 굴절해 일어나는 현상이다. 차가운 한기와 방사 냉각으로 지표의 열이 빼앗겨, 시내에서는 10, 11일 연속으로 올 최저 기온인 영하 18.9도를 기록했다. 지표 부근에 찬 공기층이 생성돼 가스탱크와 호텔 등의 실제 모습 위에 허상이 겹치는 ‘상위(上位) 신기루’가 나타났다.

일본 신기루 협의회는 “방사 냉각으로 인한 상위 신기루는 보기 드문 현상이다. 익숙한 거리 풍경이 평소와 달리 보이는지 찾아보기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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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shiro G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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