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으로 빛나는 주얼리 아이스

홋카이도 동부 도카치 지역 도요코로 정(町)의 겨울 명물인 투명한 얼음덩어리 ‘주얼리 아이스’가 이곳 오쓰 해안으로 밀려오고 있다. 사진 애호가들이 아침 햇살을 받아 황금빛으로 빛나는 ‘보석’을 카메라에 담았다.

주얼리 아이스는 도카치강의 얼음이 깨진 뒤 바다로 떠내려가 바닷물에 의해 깎인 후, 바람에 밀려 해안에 도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년에는 1월 하순부터 2월 말까지 해변에서 볼 수 있고 기후에 따라 자취를 감추는 일도 있다고 한다.

올해는 1월 8일에 해안선 약 1km에 걸쳐서 해변에 올라와 있는 것이 확인되었다. 지름이 1m를 넘는 얼음덩어리도 있었다고 한다. 도카치 관광연맹 사무국장이자 아마추어 카메라맨인 우메무라 씨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의하면서 감동적인 광경을 만끽해 보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Location

Otsu B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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