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연재】카무이 대지의 요정들⑳흰머리오목눈이 ~ 몽실몽실한 모습이 귀여워 인기몰이

눈의 무게로 쓰러진 풀 줄기에 앉은 흰머니오목눈이

작은 새의 귀여운 지저귐 소리가 홋카이도 동부 데시카가 정(町)의 숲에서 들려왔다. 이 소리를 내는 주인공은 바로 흰머리오목눈이이다.

새하얀 흰머리오목눈이의 몸길이는 14cm 정도이다. 몽실몽실하고 동글동글한 모습이 특징이며, 눈사람을 연상시킨다 하여 ‘눈의 요정’이라고도 불린다. 조류 애호가들뿐만 아니라 폭넓은 층에게 사랑받는 새로, 매년 사진집이 출판되며 인형 등 다양한 상품의 디자인으로 사용되기도 하며 인기가 높다.

수 마리부터 수십 마리의 작은 무리가 나무에서 나무로 이동하며 사람의 왕래가 적은 주말 새벽에는 JR 구시로역 주변 및 시내의 가로수에 나타나기도 한다. 여름에는 작은 곤충 등을 잡아먹으나 겨울에는 작은 씨앗과 수액 등을 먹이로 해서 생활한다.

한겨울의 홋카이도 동부에서는 흰머리오목눈이를 보기 위해 이곳을 찾는 애호가들도 많다고 한다.

Location

Teshikaga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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