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연재】카무이 대지의 요정들(23) 백송고리 ~여간해선 보기 힘든 북방에서 서식하는 맹금류

어리지만 아름다운 무늬를 뽐내는 백송고리

2016년 겨울 촬영하고 싶은 새가 있었다. 백송고리이다.

같은 해 홋카이도 신칸센이 영업을 시작하고 차량의 심벌 마크로 백송고리가 사용되었다. “타이밍 좋게 신문 지면에 싣고 싶다.”라고 생각하여 홋카이도 전 지역의 사진작가 친구들에게 정보 제공을 요청했다. 북극권에서 번식해 홋카이도 내에 드물게 날아오는 맹금류로, 사진 촬영에 성공한 것은 과거 한 번 밖에 없었다.

그것은 2014년 2월 홋카이도 남부 모리 정(町)의 해안에서 만난 어린 백송고리로, 몸은 갈색이고, 몸길이는 60cm 정도였다. 처음 발견했을 때는 솔개로 보였었다. 날개의 모양과 쭉 뻗은 꼬리가 아름다웠고, 깃털로 뒤덮인 다리는 북극권에 서식하는 맹금류에 어울리는 자태였다.

아쉽게도 그 이후 백송고리를 볼 기회가 없어, 2016년 신칸센 영업 시작 때에도 신문 지면에 게재할 수 없었다. 언젠가는 다 자란 성조의 하얀 모습을 사진에 남기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Location

Mori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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