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에 흔들리는 백산차 군락이 절정

July 6

백산차의 하얀 꽃이 넓게 피어난 쓰쓰지가하라. 뒤로는 이오산의 모습이 보인다

홋카이도 동부 데시카가 정(町)에 있는 아토사누프리(이오산)에서 가와유 온천까지 펼쳐지는 쓰쓰지가하라에서 백산차가 절정을 맞아 귀엽고 동그란 하얀 꽃이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백산차는 크기가 1m 정도인 작은 나무 고산 식물. 이오산의 화산 가스로 인하여 토양이 산성화되어 식물이 자라기 어려운 환경이지만, 약 100 헥타르의 쓰쓰지가하라에서는 시로미, 눈잣나무 등과 함께 대군락을 이루고 있다.

가와유 에코 뮤지엄 센터의 센터장은 “이 정도의 대군락은 흔하지 않다. 쓰쓰지가하라에서만 볼 수 있는 특유의 풍경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곳 센터에서 이오산 레스트하우스까지 약 2.7km의 자연 탐승로가 정비되어 있으며, 테라스와 데크도 설치되어 있다.
가와유 에코 뮤지엄 센터는 “개인간의 거리를 두며 산책을 즐기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Location

Tsutsujigahara mead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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