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찬에서 감자꽃 만개

July 21
요테이산을 배경으로 밭에 활짝 피는 감자꽃

홋카이도 내에서도 생식용 감자의 명산지인 시리베시 지방 굿찬 정(町)의 요테이산 산록에서 감자꽃이 만개하고 있다. 밭을 온통 뒤덮은 꽃들이 바람에 흔들리며 여름의 도래를 알리고 있다.

굿찬 정 내의 올해 경작 면적은 약 1,000헥타르. 고토히라 지구의 밭에서는 무릎 높이까지 자란 줄기 끝에 ‘도야’의 하얀색이나 ‘단샤쿠’의 옅은 보라색 등 품종마다 색깔이 다른 꽃이 피었다. 요테이산을 뒤로 펼쳐지는 풍경을 사진에 담으려고 차를 세우고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있었다.

요테이 농협에 따르면 꽃을 볼 수 있는 시기는 8월 초 무렵까지라고 한다. 수확은 7월 말경부터 시작되어 9~10월에 절정을 맞는다. 올해는 5월에 비가 많이 내리긴 했지만 이후 날씨가 호전되어 작물의 생육은 순조롭다고 한다.

Location

Kotohira district of Kutchan town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