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히카와에서 ‘논아트’가 한창

Aug. 12

논에 색이 다른 벼를 심어서 그림을 그리는 ‘논아트’가 홋카이도 중부 아사히카와시의 히가시다카스 지구에서 한창이다. ‘미래로 잇는 2021’을 테마로 아사히카와시와 이곳과 인접한 가미카와 지역 다카스 정(町)의 캐릭터가 바통을 주고받는 모습을 그렸다.

이 행사는 다이세쓰 농협 청년부 등에서 조직된 실행위원회가 2006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세로 40m, 가로 170m의 논을 캔버스처럼 사용해, 6월 중순에 녹색의 ‘나나쓰보시’의 모종을 비롯하여 보라색과 하얀색 등 5가지 색의 관상용 모종을 심었다.

디자인은 다카스의 캐릭터인 ‘앗다카스군’이 아히카와의 캐릭터인 ‘아삿피’에 바통을 넘겨주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어려운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하는 소원을 담았다.

그림은 논 옆에 있는 높이 약 8m의 전망대에서 볼 수 있다. 실행위원회는 “미래로의 희망을 표현하고 있는 내용을 봐주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논아트가 잘 보이는 제철은 8월 중순까지다.

현지 캐릭터가 바통을 넘겨주는 모습을 그린 논아트 = (드론 촬영)

Location

Rice-paddy 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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