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에 서식하는 여우에게 먹이를 주지 마세요

삿포로시 등 홋카이도 내 도시의 시가지와 공원에서 북방여우가 자주 모습을 보이고 있다. 길고양이가 줄고 먹이가 되는 쥐가 늘면서, 여우들이 시내로 내려와 살며 정착한 것이 주요 요인이다.

여우의 배설물에는 기생충인 에키노코쿠스가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사람에게 전염되면 심각한 간 기능 손상을 일으킬 우려가 있으며, 최악의 경우에는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기생충 약을 섞은 먹이를 살포하는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다.

삿포로 시내 중심부의 공원에서도 여우가 종종 보이곤 한다. 삿포로시는 “먹이를 주지 마세요.”라고 쓴 간판을 설치하고 주의를 당부하고 있다.

홋카이도 내의 여우 서식 수는 통계 자료가 없으나,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고 보인다.
홋카이도의 조사에 따르면, 여우의 에키노코쿠스 감염률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43%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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