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게 물드는 퉁퉁마디, 아바시리 노토로 호반

Sep. 21
가을을 맞아 단풍이 들기 시작한 노토로호의 퉁퉁마디 군락

가을을 맞아 아바시리시 우바라나이 지구에 있는 일본 내 최대급의 퉁퉁마디 군생지가 물들기 시작했다. 매년 9월에 열리는 ‘노토로호 퉁퉁마디 축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 대책으로 인한 홋카이도 내에의 긴급 사태 선포를 받고 2년 연속 개최 취소되었으나, 관광객들은 호수를 선명한 주황색으로 뒤덮은 풍경을 즐기고 있다.

퉁퉁마디는 염분이 많은 습지에 자라나는 높이 10~20cm의 일년초 식물이다. 단풍이 드는 모습이 산호와 같다 하여 일본어로 ‘산호초’라고도 불리고 있으며, 노토로호의 군생지는 약 4헥타르이다.

군생지는 9월 하순부터 단풍이 절정을 맞을 전망이다. 우바라나이 관광 협회는 “축제가 취소된 것은 유감이지만 여름에 고온이 지속되어 올해의 색채는 좋을 것 같다. 방문해 주시는 분들이 경치를 즐길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Location

Lake Noto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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