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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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에서 지방으로 이주해 온 야마모토 다카오 씨. 스노보드를 계기로 지방 이주를 선택한 한 가족. 도시에서의 경험을 살린 카페를 통하여 새로운 지방 생활의 스타일을 엿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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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이주자들의 선택 〜 니세코에서》⑥ 이상적인 근무 방식을 찾아서 다시 굿찬으로
Jan. 29, 2021인터넷 웹 카운셀러로서 활동하는 다카하시 치사 씨(34)가 니세코 지역 굿찬초로 이주해 살기 시작한 것은 작년 11월 12일이다. 이전까지는 도쿄에서 2년간 살았고, 그 보다 이전에는 이곳 굿챤초에서 살았었다. 이곳으로 ‘재이주’를 선택한 것은 새로운 근무 방식을 찾기 위한 도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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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에서 국가공무원으로 일하던 쓰치다 겐키 씨(38세)가 지난해 4월, 니세코 부근의 마을이자 지명도가 낮은 란코시초로 이주한 후, 지역부흥협력대의 일원으로서 새로운 이주자를 지원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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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이주자들의 선택〜니세코에서》③ 신천지를 찾아, 코로나를 계기로
Jan. 8, 2021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확대를 계기로 신천지를 찾아, 10월에 니세코 마을로 이주하여 살고 있는 지역 살리기 협력대원 두 여성을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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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로 이주한 사람들의 선택과 결단의 뒷사정을 조사하는 시리즈. 니세코 편의 두번째 이야기는 좌절을 경험한 후 재출발의 장소로 니세코를 선택한 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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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이주자들의 선택〜니세코에서》① 명문기업・토레주식회사(東レ, Toray Industries, Inc.)를 사직하고, 니세코의 「협력대(協力隊)」에 참가한 카마타 사토시(鎌田 諭)씨
Dec. 18, 2020많은 이주자가 모이는 시리베시 지역의 니세코라는 지역에서부터,이주를 결심한 사람들의 「선택」을 둘러싼 이야기를 소개해 가려고 한다. 카마타 사토시 씨는 일본을 대표하는 소재의 최고 메이커인 토레를 그만두고,니세코 마을에 이주하여 장인정신의 물건만들기와 스키를 접목시킨 비즈니스 모델을 구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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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홋카이도・이주자들의 선택》 데이터로 보는 코로나 사태 이후 사람의 움직임
Dec. 18, 2020시골에서 도시로―. 일본에서 장기간 계속되었던 사람의 흐름에, 변화의 증후가 보인다. 홋카이도에 이주한 사람들의 선택에서 「코로나 시대 후」에도 지속될 시골로의 인구이동과 그 가능성을 찾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