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카톤베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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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재배 3년 만에 처음으로 열매를 맺어 촌장(왼쪽) 등 관계자들이 직접 수확한 양조용 포도 주조의 중심지 홋카이도 북부 재조명. 나카톤베쓰 정(町)도 재배
Feb. 6, 2021홋카이도 북부 소야 지역 나카톤베쓰 정(町)에서 시험 재배를 하고 있는 와인 양조용 포도가 지난해 가을, 처음으로 열매를 맺었다. 불과 약 20송이가 열렸으나 ‘최북단 양조용 포도’의 재배 실현을 향한 첫발을 내디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