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운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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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빌며 동전을 붙이는 효박 축제의 방문자 얼음에 동전을 찰싹 붙이며 소원을 비는 소운쿄 효박 신사
March 22홋카이도 북부 가미카와 소운쿄 온천에서 개최된 ‘제47회 소운쿄 온천 효박(氷瀑) 축제’ 행사장에 올해도 ‘효박 신사’가 설치되어 방문자들이 소원을 빌며 얼음으로 만들어진 ‘가미타마(神玉)’에 동전을 붙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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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운쿄 다이세쓰 고원 온천에서 단풍이 절정
Oct. 8, 2021홋카이도 북부 가미카와정(町) 소운쿄의 다이세쓰 고원 온천 주변에서 단풍이 절정을 맞았다. 맑은 가을 하늘이 펼쳐졌던 9월 25일에 붉은 마가목과 노란 시닥나무가 햇볕을 받아 아름다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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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미카와 정(町)와 콜롬비아사가 협정 체결 아웃도어 관광 제휴
April 11, 2021다이세쓰산 국립공원 북부에 있는 홋카이도 북부 가미카와 정(町)와 종합 아웃도어 브랜드인 ‘콜롬비아 스포츠 웨어 재팬’(도쿄)은 3월 25일에 아웃도어 관광에 의한 지속 가능한 사회 구축과 지역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포괄적 제휴 협정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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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운쿄의 굴에서 서리꽃이 피었다
Feb. 24, 2021홋카이도 북부 지방 가미카와 정(町)의 소운쿄에서 70년 이상 전에 뚫린 것으로 보이는 굴의 가로 벽면에 서리가 빽빽이 내려앉아 신비로운 모습을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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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운쿄. 모미지다니 계곡애서 영상 투영
Oct. 16, 2020홋카이도 북부 소운쿄 온천가에서 가까운 모미지다니 계곡에서 단풍을 조명으로 라이트업하는 이벤트인 '기적의 일루미네이트3'가 진행되고 있다. 행사장에서는 낙엽의 영상이 사람의 움직임에 맞춰 움직이는 프로젝션 맵핑 '인터랙티브'도 진행되고 있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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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가장 빠른 단풍’ 호쿠친다케를 물들인 단풍
Sep. 22, 2020다이세쓰산 국립공원에 있는 홋카이도 내 두 번째로 높은 산인 호쿠친다케(2,244m) 주변에서 진달랫과의 산월귤 잎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 ‘일본에서 가장 빠른 단풍'이 시작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