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 피해 대책에 드론을 도입한 앗케시 구시로오타 농협. 식해(食害) 실태 파악에 힘써

곰의 피해 대책으로 구시로오타 농협이 도입한 드론

홋카이도 동부 구시로 지역 앗케시에서 소가 불곰에게 습격을 당하는 피해가 잇따라, 구시로오타 농협은 곰 대책으로 적외선 카메라와 스피커를 탑재한 드론를 도입했다. 수확 시가가 다가온 사료용 덴트콘 밭에서 9월 11일, 첫 비행을 했다. 곰을 발견하면 위협을 가해, 사람이 습격을 당하는 위험을 줄이고자 하는 것이 목적이다. 안전 확보를 하는 것과 더불어 생태 조사와 포획에도 유용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가로, 세로 50cm 크기의 드론은 4개의 프로펠러가 장착되어 있으며 중량은 200g 정도이다. 온도를 감지하는 적외선 센서가 부착되어 있으며, 고배율 카메라, 경보음과 사람의 목소리 등을 낼 수 있는 스피커도 탑재되어, 약 30분정도 비행할 수 있다.

이 마을에서는 8월 15일까지 젖소가 수컷 곰에게 습격을 당한 피해가 4건, 9마리 있었다. 약 300헥타르에 달하는 덴트콘 밭은 작년 5.4 헥타르의 면적에서 372만 엔에 달하는 사슴으로 인한 식해(食害)가 있었다. 그리고 그중 일부는 곰의 소행으로 보인다.

9월 11일에는 이 마을의 직원과 사냥꾼 등 10명 정도가 지켜보는 가운데, 목장 3곳, 30~40m 상공에서 밭을 순찰했다. 농협 직원들은 조종 장치의 모니터를 보며, “곰이 먹은 흔적이다.”, “잘 보인다.”라고 말하면 놀랬다. 곰과 사슴은 발견되지 않았으나, 온도감지 센서의 정밀도와 1km 사방으로 소리를 내는 스피커의 성능을 확인했다. 도쿠다 젠이치 조합장은 “곰을 발견하거나 피해를 예방하는 태세를 갖춰, 젖소를 공격한 동물의 포획에 사용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Location

Kushiro Ohta Agricultural Cooperat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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