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래가 큰곰의 먹이로, 샤리의 해안 크루즈 여객선 탑승객이 촬영

Oct. 11

홋카이도 동부 오호츠크 지역 샤리정(町)의 시레토코반도에 고래 사체가 밀려와 그것을 큰곰이 먹고 있는 모습이 9월 23일에 포착되었다. 라우스의 아이도마리 어항을 출발한 큰곰을 관찰하는 크루즈선의 승객이 이 모습을 촬영했다.

촬영 시각은 9월 23일 오전 10시경. 시레토고반도 끝인 시레토코 곶에서 약 5km 정도 남쪽에 있는 포로모이 지역(샤리)에서 발견되었다. 영상에 찍힌 고래는 10m가 넘는 크기로, 수염고래의 일종으로 보였다.

크루즈선을 타고 있던 라우스정 주인인 사쿠라이 겐지 씨(58)에 따르면, 고래 사체는 부패가 진행되어 하얘지고 바다에는 기름이 흘러 있었다. 어미 곰과 새끼 곰 3마리와 수컷 1마리가 각각 해안으로 와서 발톱으로 고래의 가죽을 벗겨 먹고 있었다.

사쿠라이 씨는 “올해는 송어의 소상이 적어서 먹이 확보에 힘들어하고 있는 곰이 많다고 들었다. 이 시기에 영양을 보충하면 동면에 들어가기 적당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Location

Aidomari Fishing Port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