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카와의 ‘신기루 도로’, 1개월 한정으로 개통하는 12.4km

1년중 약 1개월 정도만 개통하는 ‘신기루 도로’라 불리는 구간이 홋카이도 북부 가미카와 지역 히가시카와에 있다. 홋카이도 지방도 1116호인 ‘조보치나이 게이트~히가시카와 기타 7센 게이트’ 구간 12.4km가 바로 그곳이다. 올해는 10월 12일까지 개통해 홋카이도 내외에서 오토바이 라이더와 자동차 운전자들이 굴곡이 있는 길을 달리고 있었다.

이 구간은 2012년 9월에 이용이 시작되었다. 동계기간 통행금지를 해제하기 직전인 2013년 5월, 산사태 피해로 노면에 다수의 이상이 발견되어 안전성을 확인한 2017년 9월에 통행이 재개되었다.

홋카이도 지방도를 관리하는 가미카와 종합 진흥국 아사히카와 건설 관리부에 따르면, 통행이 가능한 시기는 눈 녹은 물의 영향을 받지 않아 지하수 수위가 상승하지 않기 때문에 산사태 우려가 없어지는 9월 초순부터 10월 중순에 한정된다고 한다. 올해는 9월 9일에 개방되었다. 이 구간에는 해발 약 600m에 자리하고 있어서 아사히카와 시가지를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레이운 다리(嶺雲橋)’가 설치되어 있다. 취재 당일에는 그곳에서 오토바이 라이더들이 단풍으로 물들기 시작한 산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고 있었다

Location

Chobochinai G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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