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보 속도를 내는 소형 전기자동차, 기타히로시마시와 도요타 등이 실증 실험

실증 실험에 사용된 소형 EV의 설명을 듣는 시민들 = 10월 1일

홋카이도 중부 기타히로시마시와 도요타 자동차 등은 10월 초순, 시내의 고령자 시설 등에서 도보 속도로 주행하는 소형 전기자동차(EV)의 실증 실험을 실시했다. 이번 실험은 기타히로시마 시내에 2023년 개장 예정인 일본 프로야구팀 홋카이도 닛폰햄 파이터즈의 ‘홋카이도 볼파크 F빌리지(Hokkaido Ballpark F☆Village)’(BP)의 운영사의 제안으로 실시한 것이다. 관계자는 고령자나 BP 내의 이동 수단으로의 이용도 검토하고 싶다고 이야기했다.

실증 실험은 BP 운영사인 ‘파이터즈 스포츠&엔터테인먼트(Fighters Sports & Entertainment)’가 진행한 것으로, 10월 1~4일에 기타히로시마 단지 내 보행자, 자전거 전용 도로의 트림 코스와 고령자 시설에서 진행되었다.

이번에 사용한 도요타의 소형 EV는 모두 1인승 삼륜차. 서서 타는 타입, 앉아서 타는 타입, 휠체어에 연결하는 타입의 총 3 종류로, 시속은 2~10km이다.

10월 1일에 기타히로시마 단지 지역 교류 홈 ‘후레테’에서 휠체어 연결 타입을 시승한 남성(54)은 “버튼을 누르기만 하면 움직여서 비탈길에서 이동을 거드는 가족도 편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기타히로시마시는 스마트폰으로 호출하는 합승 택시의 도입도 검토하는 등 고령화가 진행되는 가운데 고령자의 이동 수단의 확보 등 BP 개업도 내다보며 시내 교통 전반을 재검토하고 있다.

이번 시승한 EV의 도입은 미정이지만 기타히로시마시청 볼파크 추진과는 “대중교통수단을 이용할 수 있는 장소까지 걷기 어려운 고령자 등의 이동 수단으로서 EV는 선택 사항 중 한 가지.”라고 이야기했다.

시승에 참가한 한 시민은 “한쪽 손이 불편한 사람도 있으므로 양쪽 핸들에 브레이크가 있으면 좋겠다.” 등의 의견도 있었으며, 도요타 담당자는 “이용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제품 개선에 활용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Location

Kitahiroshima housing complex community interaction home “Fure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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