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토세 시민들이 하네다-지토세에서 민간 운항 재개 70주년을 기념

탑승구에서 열린 출발 기념 행사에서 촬영하는 시민 승객들
유람 비행을 마치고 착륙한 HAC(홋카이도 에어 시스템 항공)의 항공기

태평양 전쟁이 끝난 후 민간 항공기 운항이 하네다-지토세에서 재개된지 70주년을 맞아 지토세시 등이 10월 26일에 당시의 지토세 비행장 활주로에서 이착륙하는 유람 비행을 실시했다. 한때 강한 비가

내리는 등 아쉽게도 날씨가 좋지 않았지만 추첨으로 초대되어 이날을 기대하고 있던 가족을 동반한 시민 총 93명이 약 40분 간의 기념 비행을 만끽했다.

신치토세 공항의 탑승구에서 열린 출발 기념 행사에는 일본항공의 역대 객실 승무원과 지상직 직원의 제복을 입은 JAL 스카이 삿포로의 사원 4명도 등장했다. 탑승구 가까운 곳에는 1950년대의 JAL 국내선 시간표와 60년대의 포스터 등도 함께 전시되어 과거의 분위기를 한층 살렸다.

이번 행사에서 야마구치 고타로 시장은 “공항과 함께 발전해 온 지토세시의 기념적인 날이다. 여러분에게도 기념일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인사말을 했다. 일본항공의 하야시 고이치 지토세 공항 지점장은 “일본항공에 있어서도 지토세 취항을 한지 70주년이 되는 기념적인 해이다. 앞으로도 안전하고 쾌적한 하늘 여행을 제공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 지토세시사(新 千歲市史)” 등에 따르면 전쟁이 끝난 후 재개된 첫 항공편은 일본항공의 쌍발 여객기 ‘모쿠세이(=목성 木星)’호로, 하네다와 지토세를 엮는 잠정적인 정기 편으로서 1951년 10월 26일 밤에 현재 항공 자위대가 사용하고 있는 지토세 비행장의 활주로에 착륙했다. 정기편 취항을 두고 당시 삿포로시 기타구에 위치한 삿포로 제1 비행장과 경합을 했으나, 기상 조건 등의 우위성으로 인해 지토세 비행장이 선택되었다는 역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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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hitose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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