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개막. 오도리 공원 등 5개 행사장

삿포로 겨울밤을 물들이는 ‘제41회 삿포로 화이트 일루미네이션’이 11월 19일에 삿포로시 주오구 오도리 공원 등 시내 5개 행사장에서 개막되었다. LED 전구 73만 개가 빨간색이나 파란색 등 다양한 색으로 장식되어 행사장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만들었다.

오후 4시 반에 각 행사장의 LED가 일제히 밝혀졌다. 오도리 공원 1초메에서는 붉은색과 하얀색으로 빛나는 조형물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이 있었다. 친구와 함께 스마트폰으로 촬영하던 삿포로시에 거주하는 한 여성은 “이 빛을 보면 겨울이 왔다는 느낌이 든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점등 기간은 오도리 행사장(오도리 공원 1~6)이 12월 25일까지. 에키마에도리 길 행사장(기타4~미나미4)은 2022년 2월 12일까지, 미나미1조도리 길(니시1~3), 기타3조 광장(기타2 니시4, 기타3 니시4), 삿포로역 남쪽 출입구 역앞 광장(기타5 니시3)의 3개 행사장은 2022년 3월 14일까지이다.

전시물이 아름답고 밝게 빛나는 화이트 일루미네이션 = 11월 19일 오후 4시 40분, 삿포로시 주오구의 오도리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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