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쓰마의 고민가, 구 야마구치 저택, 2022년 봄 음식점·민박집으로 재생

이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구 야마구치 저택’

홋카이도 중부 아쓰마에서 이부리 동부 지진의 영향으로 연기되고 있던 이 지역 내 고민가 ‘구 야마구치 저택’의 이축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2년 봄에 완성 예정으로 아쓰마의 일반 사단법인이 현지 식재료를 사용한 음식점과 민박을 개업한다.

아쓰마정(町)이 농촌 문화를 전달하는 중요한 지역 자원으로서 보존 활용을 꾀하는 고민가 재생 사업으로, 2015년 이곳에서 빵집으로 재 탄생한 ‘구 하타시마 저택’에 이어 두 번째이다.

구 야마구치 저택은 1908년에 지어졌다. 소유자에게 기증을 받은 아쓰마정이 2017년에 활용할 사업자를 한 외식 대기업으로 결정하고 해체 후, 2018년 가을에 이축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2018년 9월에 이부리 동부 지진이 발생하여 계획이 연기된 상태였다.

그 외식 대기업이 활용을 사퇴했기 때문에 아쓰마정은 올여름 사업자를 재차 공모했다. 관계 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이 마을 내의 벤처 기업들이 지난해에 설립한 일반 사단법인 ‘OpenTown 아쓰마’가 새로운 사업자로 정해졌다.

새 시설은 야마구치 저택의 재료를 50% 정도 활용한 목조 단층집으로 넓이는 약 190㎡이다. OpenTown 아쓰마는 이 마을의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를 제공하는 음식점을 비롯해 민박도 실시한다. 이미 2021년 9월에 착공했으며 2022년 3월에 완공 후 5월 개업을 목표로 한다.

OpenTown 아쓰마의 노노미야 히데키 이사는 “서핑, 투어링 등을 목적으로 아쓰마를 방문하는 사람들의 머물 수 있는 곳을 만들어, 관계 인구 확대로 이어지게 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아쓰마정 마을 활성화 추진과도 “마을 주민들과 관광객의 새로운 교류 거점이 되면 좋겠다.”이라 말했다.

Location

Toyosawa district, Atsuma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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