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란 공업대학의 도 교수와 오타 준교수 부부, 2021년도 고(高)피인용 논문 저자로 선정

Jan. 4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가 보낸 상장을 들고 있는 무로란 공대의 도 멘유 교수(오른쪽)와 오타 가오루 준 교수

무로란 공업대의 도 멘유(董冕雄 Dong Mianxiong) 교수(40), 오타 가오루 준교수(37) 부부가 미국 정보 회사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Clarivate Analytics)’가 발표하는 2021년 고(高)피인용 논문 저자로 선정되었다. 세계 연구자들에 의한 논문 등의 인용 빈도를 평가하는 것으로, 이 부부는 2019년 이후 2번째 선정되었다. 부부가 함께 논문을 공저한 정보 통신 기술을 포함한 컴퓨터 과학 분야에서는 일본에서 4명 밖에 선출되지 못한 영광이다.

클래리베이트 애널리틱스는 매년 과거 10년간 논문 인용 횟수가 많은 연구자 상위 1%를 선출하고 있다. 응모 방식이 아닌 객관적인 평가로서 신뢰받고, 2021년은 22분야에서 총 6,602명이 뽑혔으며 일본에서 총 89명이 선정되었다. 이 중 컴퓨터 과학 분야는 세계에서 총 110명이다.

정보 네트워크가 전문인 도 교수와 오타 준교수는 2018년 물건과 물건을 인터넷으로 연결하는 IoT와 인공 지능(AI)을 조합하는 기반 기술에 대한 공동 논문을 발표했다. 자동 운전이나 원격 진료 등에 응용할 수 있는 이론으로, 2020년에는 미국 전기 전자 학회에서 아시아 우수 논문상도 받았다. 또한 각각 연간 약 30편의 논문을 발표하고 있어서 논문이 많이 인용된 것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도 교수는 부학장으로, 중국 상하이 출신. 초등학교 6학년 때부터 일본으로 건너왔으며, 이후 아이즈 대학(후쿠시마현)에서 후쿠시마현 출신인 오타 준교수와 만나 2009년 학생 때 결혼했다. 무로란 공대에는

오타 준교수가 2013년, 도 교수가 2014년에 각각 취임했다. 도 교수는 통신망이 마비된 재해지에서 휴대전화 기지국을 대신해 사용할 수 있는 드론 시스템의 개발을 진행했고, 오타 준교수는 차세대 이동 통신 시스템에서 이용이 기대되는 전자파 ‘밀리파’의 반사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

이번 선정 통지는 11월 16일인 결혼 기념일에 도착했다. 부부는 “우연이 겹쳐 깜짝 놀랐다. 기쁘다.”라고 말하며,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계속해서 연구에 전념하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Location

Muroran Institute of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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