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강해졌다.”, “기타미의 자랑.” 로코 솔라레 올림픽 출전 확정

Jan. 12
12월 17일에 기타미시 단노 종합 지소에서 열린 퍼블릭 뷰잉에서 응원하는 시민들

기타미시의 컬링 여자팀 ‘로코 솔라레(Loco Solare)’가 베이징 동계올림픽 최종 예선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한국을 꺾고 2대회 연속 올림픽 출전을 확정한 다음 날인 12월 18일에 현지에서는 기쁨과 축하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2018년) 평창 올림픽의 메달리스트여서 중압감도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정말 잘했다. 대단하다!”. 로코·솔라레의 선수가 자주 방문하는 기타미시 도코로초의 카페 ‘샤베리타이’를 경영하는 우사미 미호코 씨는 올림픽행 확정을 축하했다. 특히 3대3이던 제5엔드에 스킵 후지사와 사쓰키 선수가 상대팀의 2개

스톤을 쳐내며 2점을 딴 장면은 감동적이었다고 한다. “올림픽에서 즐기며 시합에 임해 주길 바란다. 즐기면 저절로 좋은 성과가 따라올 것이다.”라고 성원을 보냈다.

서드 요시다 치나미 선수가 근무하는 넷츠 도요타 기타미의 가와이 아키노리 회장은 “상대가 좋은 샷을 했어도 선수끼리 대화하며 차분하게 대처했다. 정말 강하다.”라고 성장을 칭찬했다.

팀의 스폰서를 맡은 기타미시의 과자 제조 판매 회사인 ‘세이게쓰’의 와타나베 몬도 사장은 이 경기를 집에서 관전했다. “코로나 사태에도 지지 않고 중요한 경기에서 승리했다. 정말 대단한 팀이다. 정정당당하게 싸웠고 정말로 믿음직한 기타미의 자랑이다.”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도코로초에 거주하는 일본 컬링 협회의 마쓰다이라 히토시 부회장은 1차 리그에서 터키에 5-8로 패하여 “동작이 경직되어 로코·솔라레의 장점이 발휘될 수 없었던 것 같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나 17일 경기는 “공격적인 자세가 보였고 평소처럼 플레이했다.”라고 평가했다.

기타미 컬링 협회의 구제 가즈노리 회장은 “최종 예선에서 발견한 과제도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하나씩 수정하고 올림픽에 도전하기를 바란다. 우리도 선수들을 전력으로 지원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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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tami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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