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에서 단맛이 농축된 아이스 와인 포도 수확

농축된 단맛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스 와인’의 재료가 되는 포도 수확이 12월 20일 새벽에 도카치 지역 이케다정(町) 포도·포도주 연구소 밭에서 진행되었다. 영하 13도의 추운 날씨에서도 이 지역의 독자 품종인 ‘야마사치(山幸)’를 직원 16명이 정성스레 수확했다.

완숙된 포도는 나무에서 동결과 건조를 반복하면 수분이 빠져나가고 당도가 일반적인 포도의 2배인 40도 이상으로 올라간다. 동결된 과실을 수확하기 위해 영하 10도 이하의 온도가 계속되는 새벽부터 작업이 시작된다고 한다.

이날에는 2시간 반에 약 700kg을 수확한 후 바로 압착해 과즙을 짰다. 당도는 47도. 제조 과장은 “좋은 타이밍에 수확할 수 있었다. 단맛이 강한 와인이 될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 겨울의 밭은 지난 시즌보다 30아르 넓은 80아르로, 지난해 12 월 중에 두 번 수확해 합계 2톤 정도의 포도로 와인을 만들었다. 판매는 2022년 12월을 예정하고 있다. 지난겨울은 온난한 날씨로 인하여 수확이 2021년 1월로 늦어져서 이번에 만드는 와인도 같은 시즌인 2021년산이 되기 때문에 올해 1, 2월경에 판매를 시작하는 2021년산 아이스 와인은 ‘에쓰넨모노(越年物 해를 넘기는 와인)’로 별도 구분할 예정이다.

추운 날씨 속에서 이뤄진 아이스 와인용 포도 수확 = 12월 20일 새벽 5시 45분경, 이케다정(町) 기요미 지구

Location

Ikeda Grape and Wine Research Institute field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