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쓰의 서퍽종 양의 출산 시즌 시작

‘양의 도시’로 알려져 있는 홋카이도 북부 시베쓰에서 이곳의 특산품인 양 서퍽(Suffolk)종의 출산 시즌이 올해에도 시작되었다.

시베쓰에서 최대 245마리의 어미 양을 사육하는 ‘가와니시노오카 시즈오 목장’의 양축사에서는 1월 20일에 올겨울 처음으로 새끼 양이 태어났다. 이번에 태어난 것은 암수 쌍둥이로 두 마리 모두 몸길이는 약 40cm, 체중은 4kg 전후로 보인다. 쌍둥이는 양축사 내를 건강하게 걸어 다니며 어미에게 어리광을 피우고 있었다. 태어난 직후는 전신이 검은색이지만 2개월 정도 지나면 몸에 흰 털이 난다고 한다.

이 농장에서는 발정기에 맞춰 지난해 9~12월에 어미 양을 교배시켰으며, 올해 2월 초순에 출산 피크를 맞을 예정이다. 많을 때는 하루에 12, 13 마리가 태어나, 4월까지 총 약 370마리가 태어날 예정이다. 생후 8개월까지 체중 65kg가 되며 홋카이도 내외의 음식점과 백화점 등에 출하된다.

이 농장의 사장은 “소중하게 키워서 출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어미(안쪽)의 곁을 걸어 다니는 양의 쌍둥이 새끼

Location

Kawanishi-no-Oka Shizuo 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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