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우승을 위해 설원을 달려, 아사히카와에서 스노 듀애슬론 대회 개최

펫바이크를 타고 일제히 눈 위를 달리는 대회 출전자들

자전거와 크로스컨트리 스키의 합계 시간으로 우승자를 가리는 ‘스노 듀애슬론 홋카이도 2022’ 제1회 아사히카와 대회가 1월 30일에 아사히카와시의 도미사와 크로스컨트리 스키 코스에서 열려서 대회에 출전한 총 약 30명이 초대 챔피언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설원을 달렸다.

자전거와 스키로 5km씩 총 10km 거리의 A코스 남자부, 총 4.5km인 B코스 남자와 여자부, 초등학생과 중학생이 B코스를 달리는 주니어 클래스, 모두 4부문에서 각각의 합계 시간을 겨루었다.

참가자들은 눈을 다진(압설) 코스 위를 굵은 타이어를 장착한 펫바이크로 출발했다. 그 후 빠르게 스키로 갈아 신고 다시 코스를 질주했다. 관중들로부터 “힘내라!”, “파이팅!”이라는 성원을 받으며 열심히 골을 향해 달렸다.

A코스에서 우승을 거머쥔 후라노시의 회사원 오가사와라 씨(24)는 “초대 챔피언이 될 수 있어서 솔직히 기쁘다. 익숙하지 못한 펫바이크도 잘 탈 수 있었다. 내년에도 꼭 출전하고 싶다.”라고 웃는 얼굴로 말했다.

Location

Tomisawa Cross-country Ski Course

Related

  • 머리 위에 걸린 파스텔 색상의 비닐우산을 보고 즐기는 이벤트인 ‘엄브렐러 스카이’가 홋카이도 동부 도카치 지역 마쿠베쓰에 있는 관광 정원 ‘도카치 힐즈’에서 열리고 있다. 이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2번째를 맞는다. 우산은 파란색과 오렌지색 등 7가지 색상으로, 지난해 140개의 3.3배에 해당하는 460개가 행사장을 장식했다.

  • 홋카이도 동부 오호츠크 지역의 엔가루에 있는 ‘엔가루 록 밸리(Rock Valley) 스키장’에서 6월 4일에 여름에도 겨울과 동일하게 스키·스노보드를 즐길 수 있는 서머 슬로프 영업을 시작하였다.

  • 제42회 지토세 JAL 국제 마라톤 대회가 6월 5일에 지토세시의 아오바 공원을 발착점으로 하여 펼쳐졌다. 지난해까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취소되고 있었지만 이번에 3년 만에 개최되었다. 감염 확산 방지 대책으로 참가자는 예년의 반으로 줄였으나, 홋카이도 내외에서 모인 4,138명이 푸른 하늘 아래 초여름의 코스를 달렸다.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