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이드 스키어 후지타 유헤이 씨, 베이징 패럴림픽에서 아리야스 선수를 선도

결승점 통과 후, 아리야스 선수(왼쪽)와 주먹을 마주치는 후지타 씨 = 3월 12일, 중국, 장자커우

아사히카와 출신인 후지타 유헤이 씨가 3월 12일, 베이징 동계 패럴림픽의 스키 거리 남자 12.5km 프리 시각장애 경기에 아리야스 료헤이 선수를 선도하는 가이드 스키어로서 출전했다. 이번 대회에서 세 번째 출전하며 마지막이었던 이 종목에서는 16위를 차지했으나, 출신인 아사히카와에서는 최선을 다하여 지원하는 그를 위로하며 세계의 무대에서의 더욱 좋은 성과를 내기 위한 발판이 되는 경기로 “어린이들의 목표기 된다.”라고 그를 칭찬하는 소리가 많았다.

후지타 씨는 12일 경기에서 뒤를 따라오는 아리야스 선수을 계속하여 뒤돌아 보며 성원을 보내며, 결승점을 지난 후에는 주먹을 마주치며 서로의 노고를 치하했다.

3월 7일, 20km 클래시컬 경기에서는 7위, 9일의 스프린트 프리는 16위(예선 탈락)였다. 단, 아리야스 선수는 2020년 도쿄 하계 패럴림픽에 보트 경기에도 출전한 바 있으며, ‘이도류’로서 거리 스키를 시작한 것은 2019년이다. 그럼에도 단기간에 도전한 첫 무대도 순조롭게 마쳐, 앞으로의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

한편, 후지타 씨는 가이드로서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은 출장으로 이번 대회에서는 아리야스 선수의 코치도 맡았다. 아사히카와 파라스포츠 협의회의 곤노 대표도 “이번 경험은 두 명이 펼치는 향후의 경기 인생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라고 평가했다. 후지타 씨는 아사히카와의 장애인 주니어 선수들에게 스키 타는 방법을 조언 하거나 해외의 선물을 가져와 교류를 계속하고 있다고 하며 “후지타 씨는 어린이들에게 좋은 목표이자 이해자이다. 그를 동경하는 어린이들이 늘어나면, 아사히카와의 장애인 스포츠 환경도 좋아질 것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를 품었다.

Location

Asahikawa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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