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란도셀 몽골로 보내진다, 다키카와시가 기부자 모집

란도셀 기부을 받고 있는 다키카와 관광 국제 스퀘어의 창구

홋카이도 중부 소라치 지역 다키카와시는 10년 이상의 교류를 하고 있는 몽골의 우부르항가이 주의 어린이들에게 중고 란도셀(일본 초등학생이 사용하는 가죽제 책가방)을 기증하는 활동을 실시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으로 국제 교류가 어려워진 가운데도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처음으로 실시한 기획이다. 현재 사용을 마친 란도셀 기증자를 모집하고 있는 중이다.

2010년에 일본 스모의 당시 요코즈나(橫綱=일본 스모 선수 최고위) 하쿠호(白鵬) 선수가 다키카와시의 관광 대사로 취임했던 것이 교류의 계기이다. 하쿠호 선수의 소원이었던 몽골에서의 벼농사를 지원하기 위해, 2011년 이후 우부르항가이 주의 농업 기술 연수원을 받아들이는 등 교류해 왔다.

다키카와시의 몽골인 국제 교류원인 신제 벌어르치멕(Shinjee BOLORCHIMEG) 씨에 따르면, 몽골에서는 초등학생이 배낭을 사용하며 매년 새것을 사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란도셀은 별로 유통되고 있지 않지만 튼튼해서 오래 사용할 수 있어 평판이 좋다고 한다. 중고 란도셀

기부는 재활용 등 다키카와시의 환경 개선 대책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이라 이번 기획이 실현되었다.

다키카와 관광 국제 스퀘어 창구에서 기증 신청을 받고 있다. 그러나 파손 정도가 심한 란도셀은 기증할 수 없다. 방범벨과 열쇠고리 등을 떼어낸 후 기부하게 된다. 접수 기간은 5월 31일까지. 6월경 발송해 신학기가 시작되는 9월경에 우부르항가이 주의 생활 지원 세대의 어린이들에게 기증될 예정이다.

100개 보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기획한 다키카와시의 담당자는 “튼튼한 란도셀을 받을 수 있는 것은 어린이들에게 있어서 기쁜 일이다. 적극적으로 기부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많은 참여를 부탁하고 있었다.

Location

Takikawa Tourism and International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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