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면 전차 하이칼라호가 하코다테에서 이벤트 운행

메이지 시대의 노면 전차를 복원한 ‘하코다테 하이칼라호’가 5월 4일에 하코다테 시내에서 탑승객을 태우지 않는 ‘이벤트 운행’을 실시했다. 전차 정류장과 선로변과 보도에 철도 팬과 관광객들이 몰렸고 붉은색의 레트로한 외형의 노면 전차가 달리는 모습을 즐겼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대로 올해의 운행이 연기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 단체 등이 달리는 모습만으로도 보여주기 위하여 기획했다.

하이칼라호는 오전 11시 19분에 고마바 차고를 출발했다. 아오야기초 정류장 부근에서는 하코다테 노면 전차 운행 차량 중에서 가장 오래되어 현재는 예비 차량으로 사용하고 있는 500형 ‘530호’와 하코다테 하이칼라호가 엇갈리는 보기 드문 모습도 볼 수 있어 시민들은 사진을 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고마바 차고에서 출발하는 모습을 지켜본 하코다테 거주 남학생은 “예스러운 모습이 하코다테의 거리 풍경과 잘 어울린다. 덜컹덜컹 거리는 주행 소리도 듣기 좋다.”라고 기쁜 모습으로 이야기했다.

레트로한 외형이 특징인 하코다테 하이칼라호(앞). 하코다테 노면 전차 500형 ‘530호’가 엇갈리는 모습도 볼 수 있었다.

Location

Komaba Dep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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