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카와 거주인 닷 씨, 푸드트럭으로 반미 판매

푸드트럭에서 베트남식 샌드위치인 ‘반미’를 판매하는 닷 씨

베트남 출신으로 홋카이도 중부 히다카 지역 우라카와에 거주하는 레 투안 닷(Le Tuan Dat, 38) 씨가 이 지역 내의 각지로 푸드트럭을 운전해 베트남식 샌드위치인 ‘반미’를 판매하고 있다. 닷 씨는 “히다카 지역의 사람들에게 본고장 베트남의 맛을 알리고 싶다.”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푸드트럭 점포의 이름은 ‘반미 하노이’이다. 홋카이도 내 전역에서 영업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푸드트럭에서는 특제 햄, 간 페이스트 그리고 무와 당근의 식초 무침 등을 빵에 끼워, 칠리소스로 맛을 낸 “햄 반미’(600엔) 등 7종을 판매하고 있다. 닷 씨에 의하면 “일본의 샌드위치에 비해, 약간 매우며 풍부한 맛이 난다.”라고 한다.

자택에서 일본인 친구에게 베트남 요리를 만들어 주며, 좋은 평가를 받았던 것을 계기로 자신의 가게를 열고 싶다는 꿈을 갖고 있었다.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서 영업하고 싶다.”라는 생각으로, 점포가 아닌 푸드트럭으로 영업하는 것을 선택했다.

주 5일간 영업을 하며 총 7곳에서 판매를 하고 있다. “아직 지명도가 낮지만 단골손님이 늘고 있어 안심하고 있다.”라고 말하며 반응을 느끼고 있다.

닷 씨는 “나의 요리를 통해 베트남에 관심을 갖게 되는 사람이 늘었으면 좋겠다.”라고도 하고 있다. 영업일과 판매 장소는 닷 씨의 인스타그램 계정(@banhmyhanoiurakawa)에서 확인할 수 있다.

Location

Urakawa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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