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내 11개 시정촌(시町村)이 인구 증가, 리조트에서 외국인 고용으로 인한 영향

외국인 관광객으로 북적이는 굿찬초의 리조트 지역

일본 총무성이 지난 5일에 발표한 주민 기본 대장에 근거하여 1월 1일 기준 홋카이도의 일본인 인구는 179개 시정촌 중 175곳에서 감소했다. 다만 주민 등록이 되어 있는 외국인을 포함한 총 인구수는 삿포로시(札幌市), 시무캇푸무라(占冠村) 등 11개 시정촌에서 증가했다. 국제 리조트에서 일하는 외국인이 증가하고 있는 것이 주된 요인으로 보이며, 일본인의 인구 감소를 외국인 노동자가 메우고 있는 형상이다.

시무캇푸무라는 호시노 리조트 도마무를 비롯하여 2017년 12월에는 호텔 ‘클럽 메드 홋카이도 도마무’도 개업했다. 새로운 고용의 증가로 외국인을 중심으로 노동자가 늘어, 총 인구수는 전년보다 105명 증가해 증가율로는 일본 내 최고인 6.96%를 기록했다. 세계적 스키 리조트인 니세코 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굿찬초(俱知安町)는 일본인과 외국인을 합한 총 인구수가 250명 증가했으나, 외국인의 순 증가량 만으로 따지면 일본 내 최고인 520명이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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