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나이 농업고등학교에서 생산한 경주마 2,500만 엔에 낙찰. 학생들 “믿을 수 없다!”

2,500만 엔에 낙찰된 ‘겐토’

일본 전국의 고등학교에서 유일하게 경주마 생산 실습을 하고 있는 신히다카초의 시즈나이 농업고등학교의 1세 경주마가 8월 25일, 이 지역에서 열린 경매 시장 ‘여름 세일’에 상장되어 2,500만 엔으로 낙찰됐다.

이 학교는 20년간 학생들이 키워왔던 서러브레드를 상장해왔으나, 지금까지의 낙찰 최고 가격은 약 500만 엔이었다. 이번 결과에 학생들은 “믿을 수 없다.”,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다.”라고 말하며 기뻐했다.

이번에 낙찰된 말은 지난해 5월에 태어난 ‘겐토’(수컷)라는 말이다. 시작가 250만 엔부터 진행된 경매에 입찰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어나 값이 올라갔다.

겐토를 낙찰한 가고시마현의 건축 회사의 사장은 “이상적으로 빼어난 몸매를 갖고 있다.”라고 낙찰 소감을 밝혔다. 이 말을 사육해왔던 시즈나이 농업고등학교 3학년 9명 중 한 학생은 “기쁘다. 많은 사람들에게도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다.”라고 눈물을 흘리면서 말했다. 이 학교는 홋카이도립으로 낙찰금은 홋카이도 재정에 편입된다.

태어났을 때부터 이 말을 키워왔던 시즈나이 농업고등학교의 학생들

Location

Shizunai Agricultural Hig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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