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나메 축제에 헌상되는 쌀. 모내기용 기모노를 입은 사람들이 수확

작업용 기모노를 입고 정성스레 벼를 수확하는 여성들

황궁에서 11월 23일에 열리는 니나메 축제(新嘗祭)에 헌상되는 쌀을 수확하는 누이보 축제(抜穂祭)가 9월 20일, 이와미자와시 구리사와초의 다케다 씨의 논에서 열렸다. 일본식 삿갓을 쓰고 남색 기모노를 입은 이와미자와 농협의 여직원들이 황금빛으로 여문 벼를 낫으로 수확했다.

니나메 축제는 천황이 전국 각지에서 수확된 햅쌀을 신전에 올리고, 수확에 감사하는 제사를 올리는 궁중 행사이다. 10월 하순에 헌상할 쌀 5홉을 황궁에 가서 전달할 예정이다.

누이보 축제는 논에서 열렸고 관계자들 약 30명이 참석했다. 간간이 비가 내리는 가운데, 다케다 씨와 작업용 기모노를 입은 농협 여직원 2명이 홋카이도 브랜드 쌀인 ‘유메피리카’의 벼를 수확했다. 다케다 씨는 “더없이 기쁘다. 벼를 잘 키워서 좋은 쌀을 수확할 수 있었다.”라고 말을 전했다.

홋카이도 내에서는 매년 두 지자체에서 헌상할 쌀을 재배한다. 이와미자와시에서 헌상용 쌀을 재배한 것은 1975년 이후 45년 만이다. 올해는 루모이시에서도 헌상할 예정이다.

Related

  • 홋카이도 동부 도카치 지역 우라호로에 있는 일반사단법인 ‘도카치 우라호로 가쿠샤(樂舍)’가 유통되지 못하는 규격 미달 야채를 이용해, 야채의 색을 살린 10색의 크레용을 아오모리현에 있는 회사와 공동 개발했다. 상품명은 ‘도카치토이로 오야사이 크레용’(=도카치10색 야채 크레용)이다.

  • 홋카이도 북부 가미카와 지역 도마의 특산물인 고급 수박 ‘덴스케 수박’의 출하가 6월 13일에 시작되었다. 올해는 맑은 날씨가 이어져 크기가 훨씬 크게 자라서, 아사히카와시 청과 도매시장의 첫 경매에서 4L 사이즈(9kg)짜리 데스케 수박이 1개 60만 엔으로 역대 3번째로 비싼 값에 팔렸다.

  • 홋카이도 중부 소라치 지역 호쿠류의 특산품인 미니 수박 ‘히마와리(=해바라기) 수박’의 출하가 6월 10일에 시작되었다. 호쿠류를 상징하는 꽃인 해바라기를 연상시키는 노란색 과육이 특징인 이 수박의 출하 시설은 조금 빠르게 여름의 분위기가 감돌았다.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