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모하시류(압취룡)’ 조각상 대이동

홋카이도 북부 오비라초에 있는 오비라 댐에 28년 전부터 설치되어 있던 공룡 조각상 ‘가모하시류’(=압취룡 鴨嘴龍 / 하드로사우루스)가 9월 29일, 시내 중심지에 가까운 오비마루 광장으로 이전되었다. 국도232호 길가에서 길이 7m 공룡의 모습 볼 수 있어 관광객들로부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가모하시류는 오비라시베강 상류에서 1991년에 화석이 발견되어 홋카이도 내 최초의 공룡으로 널리 알려졌다. 공룡 화석은 일본 내에서 두번째로 발견된 것이다. 조각상은 오비라 댐이 완성된 1992년에 댐의 동쪽 주차장 부근에 설치되어 오랫동안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을 즐겁게 해왔다.

이번에는 오비라초가 “더 많은 사람들의 볼 수 있으면 좋갰다.”라는 취지로 이전을 결정했다고 한다. 약 2t의 조각상은 9월 12일, 트레일러에 실려 오비마루 광장까지 27km의 길을 약 2시간에 걸쳐 옮겨졌다.

Location

Obimaru Pla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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