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경주마 아몬드아이 Japan Cup에서 우승하며 유종의 미

Japan Cup에서 우승을 하고 팬들의 박수를 받고 있는 아몬드아이와 르메르 기수

일본 중앙경마 G1 경주인 제40회 Japan Cup이 11월 29일, 도쿄 경마장에서 치뤄져, 재작년 암말 3관왕이자 이번 경주를 마지막으로 은퇴하며, 크리스토퍼 르메르 기수가 기승한 아몬드아이(암 5세, 구니에다 사카에 조교사)가 우승하여, 자신이 갖고 있는 최다승 기록을 깨는, 잔디 주로 경마 G1 경주에서 9승째(해외 1승 포함)를 거둬 유종의 미를 장식했다.

일본의 전설적인 경주마인 딥임펙트의 자마로, 부마와 똑같이 무패로 수말 3관을 달성하욖으며 후쿠나가 유이치 기수가 기승한 콘트레일, 사상 최초로 무패 암말 3관을 달성하였으며 마쓰야마 고헤이 기수가 기승한 데어링텍트도 함께 경주에 출전했다. 이것은 일본 경마 역사상 전례를 찾아볼 수 없는, 3관마가 3마리나 출전한 경주였다. 이 경주의 승자는 마지막 직선 주로를 힘차게 달린 아몬드아이였으며, 그 뒤를 이어 콘트레일이 2착, 데어링텍트가 3착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뒤의 두 마리는 함께 첫 패배를 기록했다.

아몬드아이를 생후 5개월까지 돌보았던 노잔 팜의 번식주임은 자택에서 TV로 보며 “힘내라, 힘내라!”라고 성원을 보내며 경주를 관전했다고 한다. G1경주 9 승의 위업 달성에 대하여는 “정말 기쁘고, 무사히 경주를 마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다른 직원들과도 협력해, 언젠가는 아몬드아이를 뛰어넘는 말을 키워내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홋카이도 중부의 도마코마이 시내의 장외 마권 판메장에서 마권을 산 한 회사원은 “모든 말들의 힘이 비슷해서, 흥미진지로운 경주였다.”라고 말했으며, 어릴 때부터 경마 팬이라고 하는 한 사람은 “경주를 순수하게 즐기려고 이번에는 마권을 사지 않았다. (아몬드아이가 달리는 모습은) 마치 날아가는 것 같았다.”며 감동한 표정으로 말했다.

아몬드아이는 2017년 8월 데뷔. 2018년에는 G1에서 4승을 해, 이 연도의 대표마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이번 경기의 우승 상금 3억엔을 더해, 총 획득상금(해외 포함)은 19억 1,526만 3,900엔으로, 기타산블랙을 제치고 역대 1위로 올랐다. 전적은 15전 11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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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thern Far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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