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국제 스키장 정상에 카페 개업

삿포로 국제 스키장의 정상에 카페를 개업한 닐 하트만 씨

삿포로시 미나미구에 거주하는 미국 출신의 영상 작가인 닐 하트만(Neil Hartmann) 씨가 삿포로 국제 스키장 정상(1,100m)에서 카페 ‘SKS INTERNATIONAL’을 개업했다. “이곳의 절경을 SNS 사이트 등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스키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싶다.”라고 말했다.

닐 하트만 씨는 캘리포니아 출신으로, 12살에 가족과 함께 1년간 체류한 삿포로에서 스키를 체험한 후 삿포로 산들의 매력에 빠졌다. 프로 스노 보더를 목표로 1991년, 19세에 삿포로로 이주했다. 그 뒤 영상 제작에도 관심을 갖고 일본 내외의 눈으로 덥힌 산의 촬영을 시작했다. 일본인 여성과 2005년에 결혼하면서 현재는 삿포로의 온천지인 조잔케이에 거주하고 있으며, 3년 전에 소프트 아이스크림 가게를 개업했다.

이번에 오픈한 카페에서는 아사히카와에 있는 한 목장에서 짜낸 우유를 사용한 소프트아이스크림(480엔), 땅콩버터 샌드 토스트(550엔) 등을 판매한다. 가게에서는 오타루와 이시카리만의 바다의 모습, 날씨가 맑을 때에는 홋카이도 북부 루모이의 풍경까지 볼 수 있다. 스키와 스노보드를 타지 않는 사람도 정상까지 가는 곤돌라를 이용할 수 있으며, “설산의 아름다움을 많은 사람에게 널리 알리고 싶다.”라고 하트만 씨는 이야기했다. 영업은 내년 5월 9일까지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할 예정이다. 카페의 좌석은 총 21석이다.

Location

Sapporo Kokusai Ski Res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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