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치토세 공항에 한중 노선 입항 가능. 검역 체제에 만전을 기하고 있으나 운항 예정 항공사는 아직 없음

신치토세 공항 국제선 검역 부스 앞에 운항 재개를 대비한 물품들이 가득 놓여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지난해 12월 21일부터 한국과 중국에서 출발하는 여객편의 도착이 가능하게 되었다. 국토교통성이 11월에 입항을 수락한 중부 국제공항, 후쿠오카 공항과 함께 코로나19의 검역 태세가 갖춰졌다고 판단한 것이다. 다만 즉시 한국의 정기편이 부활한 앞의 두 공항과는 달리 신치토세 공항은 21일 기준으로 운항 재개를 예정하고 있는 항공사는 아직 없는 상황이다. 관광객은 아직 입국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신치토세 공항에서 국제 여객 항공편의 모습을 볼 수 있는 날은 아직 먼 것 같다.

국제선 터미널 빌딩 2층의 검역 부스 앞에는 테이블과 비말 확산을 막기 위한 가림막이 설치되었으며 발열자와 양성자를 격리하기 위한 텐트 등 입국 재개를 위한 물자가 가득 놓였고, 담당자는 “항원 검사는 1회 기준으로 100명까지 가능하다. 9월부터 꾸준히 훈련을 계속해서 현재 만반의 준비를 했다.”라고 말했다.

일본 정부는 지난 3월 해외 감염자 유입을 막기 위하여 한국, 중국으로부터의 도착편을 나리타와 간사이 두 개 공항으로 한정했었다. 이후 경제 활동 재개에 중점을 두고 입국 허가 공항 확대로 정책을 전환했다. 검역 태세를 갖춘 중부 국제공항을 11월 1일에, 11월 17일에는 후쿠오카 공항도 입국을 가능하게 하여 한국 인천편이 재개되고 있다. 검사 절차도 11월부터 완화해 한국, 중국에서 입국하는 입국자의 감염 검사를 원칙적으로 필요 없도록 했다.

신치토세 공항에서는 항원 검사의 도입과 양성자를 격리하는 호텔의 확보 등 준비를 진행해왔다. 이번 공항의 재개에 대하여 한국 아시아나 항공의 담당자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에는 80% 이상이 관광객이었다. 비즈니스 수요는 지금부터 조사하겠으나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임시편 운행도 2~3개월은 걸릴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으며, 대한항공의 담당자도 “수요를 검토한 후 재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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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hitose Airport International Termi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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