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 전역의 음식점, 2월말까지 영업시간 단축 요청

홋카이도는 13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본부 회의에서 15일까지였던 집중대책기간 중, 수도권 등을 대상으로 한 정부의 긴급사태선언 기간에 맞춰 3월 7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삿포로 스스키노 지구(홋카이도 최대의 음식점가)의 음식점 등에게 요청하고 있는 영업시간 단축 요청을 16일부터 이달 말까지 삿포로시 전역으로 확대했다. 이 요청에 응하는 음식점 등에게는 1일당 2만엔을 지급한다.

스즈키 나오미치 홋카이도 지사는 회의 후 기자회견에서 “감염을 또 한 단계 억제하는 것이 중요하다. 지금 대책을 완화할 수 없다.”라고 강조했다.

삿포로 전역의 음식점에 16일 이후, 오후 1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영업을 자제하도록 요청했다. 단, 10만명당 하루의 신규 확진자 수가 7일간 평균 15명을 밑돌 경우, 의료 제공 체제 상황을 감안하여 조기 해제를 검토할 것이라 한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본부의 회의에서 발언하는 스즈키 나오미치 홋카이도 지사(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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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pporo C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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