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왓카나이 호쿠세이 대학과 사할린의 학생이 교류회

March 4
대형 스크린에 비친 왓카나이 호쿠세이 가쿠엔 대학의 학생과 온라인으로 교류하는 러시아 학생들

홋카이도 북부 왓카나이시의 왓카나이 호쿠세이 가쿠엔 대학과 러시아 사할린주 유즈노사할린스크의 사할린 국립 종합 대학 학생들의 교류회가 2월 13일에 온라인으로 열려 ‘청년들이 생각하는 홋카이도와 사할린주의 미래’를 테마로
의견 교환을 했다.

이 의견 교환회는 소야 종합 진흥국이 2019년도부터 실시하고 있는 독자 사업이다. 이번에는 유즈노사할린스크의 학생들이 왓카나이시를 방문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왓카나이 호쿠세이 가쿠엔 대학에서 5명, 사할린 대학에서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는 7명의 학생이 참가했다. 인터넷으로 화상 통화를 하면서 일본어로 약 2시간 반 동안 의견 교류를 했다.

코로나가 수습된 후 왕래가 재개될 것을 염두에 두고, 서로가 추천하는 지역 명소를 소개했다. 왓카나이 호쿠세이 대학의 학생은 “지난해에 오픈한 컬링장에 와 보길 바란다.”라고 하여, 사할린 대학의 학생은 “오호츠크의 아름다운 바다를 보기를 바란다.”라고 이야기했다.

Location

Wakkanai Hokusei Gakuen Univers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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