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내 영업시간 단축 요청 해제. 첫날은 한산

영업시간 단축 요청이 해제되었으나 인적이 뜸한 삿포로 스스키노 = 3월 1일 오후 10시

코로나19 확산 방지 대책의 일환으로 홋카이도가 삿포로 시내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발령했던 영업시간 단축 요청이 2월 말로 해제되어, 3월 1일부터 오후 10시 이후의 영업이 가능해졌다. 다만 해제 첫날은 비교적 한산하여 오후 10시에 가게를 닫는 음식점도 있었다.

요청 해제 첫날인 3월 1일 밤, 삿포로시의 번화가인 스스키노에는 음식점의 네온 사인이 빛났으나, 사람들의 왕래는 지금까지와 다름없이 한산했다.

“벌써 4개월째 길고 긴 영업시간 단축을 해왔다. 오후 8시가 지나면 사람들의 왕래가 적어진다. 영업시간 단축이 해제되어도 바로 단골손님들이 돌아올지 모르겠다.”라고 말하며 스스키노에서 바를 경영하는 남성은 1일에 불안한 표정을 감추지 못했다.

삿포로시와 오타루시에 발령되었던 불필요한 외출과 왕래 자제 요청도 2월 말로 종료되었다. 그러나, 오타루시의 관광지에서도 3월 1일에 많은 관광객의 모습은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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