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사 절정. 노란 꽃들이 관람객을 즐겁게 하다

노란 꽃이 만개하여 절정을 맞은 미모사 꽃

삿포로시의 유리가하라 공원에 있는 녹색 센터(식물원)에서 호주 원산의 콩과 식물인 미모사의 꽃이 절정을 맞았다. 예년보다 1주일 정도 빠른 2월 중순에 개화하였다. 선명한 노란색 꽃들이 관람객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미모사 꽃은 유럽에서는 ‘봄을 알리는 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일본에서는 정원수로 간토 지방 이남에서 볼 수 있다. 홋카이도 내에서는 옥외에서 겨울을 보내는 것이 어려우나, 이 녹색 센터의 대온실은 상시 실온을 8도로 유지하고 있어 겨울을 보낼 수 있다. 미모사는 이곳의 상징으로서 방문자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으며, 현재 나무의 높이는 약 6m에 이르고 나무줄기에는 포도처럼 꽃들이 빽빽이 피어 있었다.

도마코마이에서 이곳을 방문한 한 회사원은 “꽃이 상당히 많이 피어 있어서 놀랐습니다. 훌륭하네요.”라고 말하며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있었다. 꽃은 3월 초순까지 즐길 수 있다고 한다.

Location

Yurigahara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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