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코쓰호 온천, 전선 지중화로 깔끔한 경관

환경성이 지난해 5월부터 시코쓰호 온천 지구에서 진행하고 있던 전선 지중화 작업이 완료돼 전선이나 전봇대가 없어져서 보다 좋은 경관이 완성되었다. 코로나19 감염 확대로 인하여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 수는 적어지고 있으나, 관계자들은 코로나 종식 후에는 다시 관광업 활성으로 연결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전선 지중화 공사는 음식점이나 선물점이 모여 있는 상점가와 상점가의 호수 방향 중앙 광장에서 진행되었다. 전봇대 18개와 전선을 철거하였으며 해당 지구의 포장 공사 등도 실시해 올해 2월 말에 완료되었다. 사업비는 총 1억 9천만 엔 정도였다.

환경성 홋카이도 지방 환경 사무소는 상점가에서 호수의 모습이 선명하게 보이게 되었으며, 나무가 쓰러지면서 전선이 절단되어 발생하는 정전 리스크가 줄어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지구에서 최근 눈에 띄게 증가한 관광객을 노리는 까마귀 피해도 까마귀가 앉을 전선이 없어져 줄어들 가능성이 있다고 기대했다.

환경성 홋카이도 지방 환경 사무소의 시코쓰 도야 국립공원 사무소장은 “코로나 종식 후 홋카이도 내외에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늘이 넓어지고 밝아진 분위기를 즐겨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공사 후> 전선과 전봇대가 없어져 깔끔한 경관으로 변신한 시코쓰호 온천 상점가 = 3월 17일
<공사 전> 지난해 4월의 시코쓰호 온천 상점가. 하늘을 전선이 가리고 있었다

Location

Shikotsuko Onsen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