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에서 불곰 발자국을 확인. 올해 첫 출몰 정보

April 23
불곰의 목격 정보를 받은 삿포로시가 니시구 미야오카 공원 근처에 설치한 간판

봄이 도래하여 겨울잠에서 깨어난 불곰이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 삿포로 시내에서는 3월 말 미나미구에서 발자국이 확인되면서 올해 첫 출몰 정보가 발표되었다. 전문가들은 지난겨울 동안 강설량이 적었던 영향으로 불곰의 활동 시작 시기가 빨라진 것 같다고 밝혔다. 삿포로시는 시민들에게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올해 첫 출몰 정보는 3월 25일에 미나미구의 ‘시라카와 시민의 숲’에서 확인된 발자국이다. 3월 27일에는 니시구의 시가지에 있는 미야오카 공원에서도 발견되었다. 이 공원에 인접한 미야노사와 지구 주민 자치회 방범 순찰 대장은 “근처 가까운 곳에 초등학교가 있으므로 어린이와 공원을 산책하는 사람들에게 주의를 당부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삿포로시 환경국은 “두 장소의 거리가 멀기 때문에 동일한 개체의
곰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라고 말하며 두 마리 이상의 불곰이 활동을 시작했다고 추측했다.

Location

Miyaoka Park

Related

このサイトでは、サイトや広告を改善するためにCookieを利用します。これ以降ページを遷移した場合、Cookieなどの設定や使用に同意したことになります。プライバシーポリシ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