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리 멜론 전용 전세기 운항. 신치토세-하네다

항공기용의 컨테이너에 실린 유바리 멜론. 저녁 출발편을 이용해 하네다공항으로 배송 = 6월 14일 오후, 신치토세공항

홋카이도 중부의 유바리시 특산물인 유바리 멜론을 전용으로 실어 나르는 전일본공수(ANA)의 항공화물 전세기 운항이 6월 14일, 신치토세-하네다선에서 시작되었다. 8월 초순까지의 월요일부터 목요일 주 4회, 1일 1편 운항한다. 코로나 19 감염 확산의 영향으로 여객수요가 줄어든 항공기의 새로운 활용책의 일환이기도 하다. 하네다공항에 도착한 멜론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선물용으로 개인 가정에 배달되거나, 도매시장으로 옮겨지기도 한다.

유통기간이 비교적 짧은 유바리 멜론은 냉장 트럭을 비롯하여, 사람을 태운 여객기로 운반되고 있었으나 화물전용으로 멜론 만을 운송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코로나 19 감염 확산으로 인하여 여객기의 항공기가 소형화되고 항공기 하부에 위치하는 화물칸이 작아, 종전과 동일한 양의 멜론을 옮길 수 없게 된 것이 전세기 화물기를 띄우게 된 이유이다.

이번에 사용한 항공기는 ANA의 중형 항공기인 B767로, 코로나 19의 영향으로 운항 수가 적어진 중형기의 활용책이기도 하다.

화물 화주는 유바리시 농협이며 첫날에는 약 2,500개를 수송했다. 아침에 수확한 멜론을 상자에 담아 컨테이너에 실은 후, 중형기의 화물칸으로 옮겨졌다. 이 날은 남은 공간에 타 지역의 아스파라거스 등의 야채도 실렸으나, 6월 하순 이후 수확량이 많아질 시기에는 7,500개까지 증가한다고 하여, 이때는 멜론 만을 옮기게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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