홋카이도 유산 구 시호로선 교량에 낙서

홋카이도 유산에 등록되어 있는 홋카이도 동부 도카치 지방 가미시호로 정(町)의 ‘구 국철 시호로선 콘크리트 아치 교량군’ 일부에 낙서가 발견되어, 지역 내의 건설업체 등이 6월 12일에 낙서를 지우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

이번에 발견된 낙서는 오토후케강 계곡을 따라 1936년에 건설된 ‘제2 오토후케강 육교’에서 발견되었다. 낙서 제거 작업에는 건설회사 가와무라구미(가미시호로)와 협력사인 다이세이 도장공업(오토후케)의 사원 5명이 참가했다. 낙서를 제거하기 위한 시너 등의 용제를 사용해, 약 3시간 반에 걸쳐 철제 브러시를 사용하여 제거 작업을 했다.

낙서는 아치 안쪽에 세로 2m, 가로 2.5m 정도의 크기로 검은색으로 보이는 스프레이 도료로 영어 같은 문자가 쓰여 있었으나, 현재는 지워져 거의 안 보일 정도로 지워졌다.

가미시호로 관광협회에 따르면 이 육교의 소유자는 알 수 없다고 한다. 관광협회의 상담을 받은 이 2개 회사는 지역 공헌을 위해 무상으로 이 일을 맡았다. 가와무라구미의 현장 책임자인 모리이 히로유키 씨는 “거의 이전 모습 그대로 복원될 수 있게 지울 수 있어서 다행이다. 홋카이도 유산에도 등록되어 있는 귀중한 다리이므로 앞으로도 소중히 지켜 나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제2 오토후케강 육교의 낙서를 브러시를 사용해 제거 작업을 하고 있는 작업자 = 6월 12일
지우기 전의 낙서. 영어의 알파벳으로 보이는 글자가 쓰여 있었다 = 5월 27일

Location

No. 2 Otofuke River Overp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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