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창던지기 국가대표 기타구치 선수의 아버지인 고헤이 씨가 딸이 금메달을 딸 수 있도록 응원하는 제과 판매 개시

July 18
도쿄 올림픽 창던지기 일본 국가대표로 선발된 기타구치 하루카 씨
딸을 응원하고자 제과를 만든 아버지 고헤이 씨

육상 여자 창던지기 선수로 도쿄 올림픽 국가대표로 선발된 아사히카와시 출신 기타구치 하루카 씨(23, 일본항공 소속)를 응원하기 위해 아사히카와 시내의 아트 호텔 아사히카와 내의 ‘홋카이도 브라스리 리라’에서 7월 2일부터 두 종류의 응원 제과를 판매하고 있다.

기타구치 하루카 씨의 아버지인 고헤이 씨(55)가 이 호텔의 제과 요리장을 맡고 있으며, 이번에 판매하는 두 종류 모두 하루카 씨가 예전에 맛있게 먹던 추억의 먹거리이다. 고헤이 씨는 “하루카를 응원해 주시는 분들이 우리 집에서 먹던 맛을 즐겨 주었으면 한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에 발매하는 제과는 ‘기타구치 씨 집 추억의 커스터드 푸딩’(234엔, 테이크 아웃은 230엔)과 하루카 씨의 이름에서 따온 ‘하시바미(헤이즐넛) 에클레어’(326엔, 테이크 아웃은 320엔)이다.

이 푸딩은 고헤이 씨가 집에서 가족을 위해 만들던 레시피를 사용한 것이다. 우유, 달걀, 설탕, 바닐라만을 사용한 심플한 푸딩으로 하루카 씨가 초등학생 때에는 함께 만든 적도 있다고 한다.

에클레어는 겉 과자에 헤이즐넛을 토핑하고 커스터드와 헤이즐넛 크림을 사이에 넣었다.

이 에클레어는 2019년 10월에 하루카 씨가 일본 신기록을 세운 것을 축하하기 위해 그 해 12월에 고헤이 씨가 만든 것이다. 아사히카와로 돌아온 하루카 씨와 함께 먹었다고 한다.

하루카 씨가 올림픽 출전을 정하게 된 6월 25일 일본 선수권(오사카시)에는 고헤이 씨도 이 경기장에 가서 관객석에서 딸의 활약을 지켜보았다. “본인도 긴장하는 것 같았지만 부모인 저희는 1개월 정도 전부터 긴장하고 있었다. 올림픽이 1년 연장되면서 결국 출전을 할 수 있게 되었다는 안도감이 컸다.”라고 말했다. 8월에 개최되는 올림픽에는 “만약 경기장에서 경기를 볼 수 있다면 직접 보러 가서 응원하고 싶다. 아사히카와에 돌아왔을 때 내가 만든 케이크로 축하를 해 주고 싶다.”라고 사랑하는 딸에게 성원을 보냈다.

Location

Art Hotel Asahika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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