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바다거북’ 에어버스사 A380, 홋카이도 내 최초의 유람 비행

유람 비행을 실시한 여객기 에어버스 A380. 바다거북을 본뜬 디자인과 커다란 기체가 많은 이들의 주목을 끌었다 = 9월 19일, 신치토세 공항

전일본공수(ANA)의 세계 최대 크기 복층형 대형 여객기 A380(520석)이 유람 비행으로 9월 19일에 신치토세 공항에서 처음으로 발착을 했다. 총 길이 약 73m, 전폭 약 80m에 달하는 기체는 바다거북 이미지 디자인으로 래핑 되어 있으며, ‘FLYING HONU(하늘을 나는 바다거북)’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승객 약 370명이 약 1시간 반, 홋카이도 내의 상공 비행을 만끽하였으며 공항에는 많은 항공기 팬들이 이 항공기를 보기 위해 몰려들었다.

A380은 나리타-미국 호놀룰루 선에서 사용되고 있었으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대로 인해 운행 편수가 감소하여 지상 대기가 장기화되고 있었다. 이번 유람 비행은 항공기의 유효 활용을 꾀하는 목적으로 지금까지 나리타 공항에서 하고 있었지만, 홋카이도 내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다. 요금은 1인당 1만 엔대~7만 엔대로 모집 정원의 약 5배의 신청이 있었다고 한다.

오후 1시 반경에 이륙해, 구시로와 왓카나이 등 홋카이도 내 각지의 상공을 비행한 후 지토세로 돌아왔다. 감염 확산 방지책으로 승객을 정원의 70%로 줄였다. 가나가와현의 고등학생은 “사로마호와 사할린의 경치를 즐길 수 있었다.”라고 웃는 얼굴로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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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Chitose Air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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