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포로에 홋카이도산 목재로 만든 고층 호텔, 미쓰비시 지소가 10월 1일 개업

Oct. 18
홋카이도산 목재를 사용한 고층 호텔
나무 향으로 가득한 객실

미쓰비시 지소는 10월 1일, 홋카이도산 목재를 사용한 호텔 ‘더 로열 파크 캔버스 삿포로 오도리 공원’(삿포로시 주오구 오도리 니시 1)을 개업했다. 객실은 134실로, 11층 짜리 건물 중 상층 3층이 목조이다. 미쓰비시 지소에 따르면, 건물을 지지하는 기둥 등의 구조재에 목재를 사용한 고층 호텔은 전국에서 이곳이 처음이라고 한다.

이 건물은 총 6,157제곱미터이다. 1~7층이 철근 콘크리트 구조이며 8층이 목재를 사용한 하이브리드(hybrid) 구조이다. ‘홋카이도를 체감한다’는 컨셉으로 외벽에는 홋카이도산 일본잎갈나무를 객실에는 홋카이도산 들메나무를 사용했다. 객실은 20제곱미터부터 48제곱미터까지 준비되어 있으며, 모든 객실에 나무를 자르고 남은 나무를 재활용하여 만든 목제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다. 레스토랑에서는 홋카이도산의 식재료를 사용한 요리를 제공한다.

이곳의 운영은 미쓰비시 지소의 자회사가 담당한다. 숙박요금은 계절에 따라 변동이 있으나, 1명당 1박 1만 1,800엔부터이다. 라운지와 옥상은 숙박객 이외의 일반인도 이용할 수 있다.

이 호텔은 홋카이도산 목재를 사용한 건축물을 등록해, 홋카이도산 나무 제품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홋카이도 우드 빌딩’의 제 1호로 10월 1일에 등록증이 교부되었다.

Location

The Royal Park Canvas Sapporo Odori Ko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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