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누 문화를 캠프에서 체험 ~아칸 관광협회가 모니터 투어, 내년도에 도입 목표

Oct. 28, 2021
소나무로 만든 쿠차를 한 바퀴 둘러보는 모니터 투어 참가자

아이누 양식의 캠프를 체험하는 ‘수렵의 시간 ~쿠차’ 모니터 투어가 10월 8~10일에 홋카이도 동부 구시로시 아칸정(町) 아칸호 온천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소나무로 만들어진 쿠차(간이 가옥)에 숙박하는 등 아이누 문화를 체험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NPO 법인 아칸 관광협회 마을 정비 추진 기구는 새로운 관광 투어로 2022년도억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수습 후를 대비하고, 아이누 문화와 자연을 융합시킨 새로운 체류형 투어를 만들기 위해 마을 정비 추진 기구가 기획했다. 게스트 모니터가 2박 3일 체험한 투어의 실황을 동영상으로 제작해 광고로 사용하고 여행사 등과 교섭할 예정이다.

10월 8~10일은 나고야시에 거주하고 있는 오하라 씨 일가 4명이 참가했다. 쿠차는 아이누 민족이 산이나 강으로 수렵을 떠날 때 침상으로 사용하던 간이 가옥이다. 아칸 아이누 공예 협동조합의 협력으로, 아칸 호반 캠프장에 소나무 잎이나 가지를 모아 지름 4m, 높이 3m의 원추형 쿠차를 만들었다.

회사원인 오하라 씨 가족의 아버지는 “처음 해 보는 아이누 문화 체험이다. 아이들에게도 좋은 공부가 될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으며, 10살인 장남은 “자연 속에서 노는 것이 좋다. 재미있다.”라고 흥미진진한 모습으로 이야기했다.

투어 첫날은 사슴 고기 등 수렵 요리 시식과 아이누 가이드에게 강의를 듣기도 하며 쿠차에서 숙박했다. 2일째는 아이누 민족의 통나무배를 타고 아칸호에서 낚시도 즐긴 후에 호숫가의 호텔에 숙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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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anko On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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