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TB, 여름 관광 비장의 카드, 니세코에서 시승회

시리베시 종합 진흥국이 10월 7일에 실시한 MTB 시승회. 여름 관광 비장의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니세코 지역에서 MTB(마운틴 바이크)가 유행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시리베시 종합 진흥국은 10월에 시승회를 개최한 이후, 이 지역에 있는 회원제 MTB 코스에 신청이 잇따랐다. 관계자는 코로나 수습 후 여름 관광의 비장의 카드로 기대하고 있으나 코스 확보 등 풀어야 할 과제도 있다.

10월 7일에 시리베시 종합 진흥국이 MTB의 초보자 전용 시승회를 개최했다. 기자도 약 60만 엔짜리 전동 MTB를 타고 시리베쓰강 강가의 숲길을 30분 정도 시승했다. 급경사에서도 뒤에서 밀어주는 듯한 모터의 힘으로 쉽게 오를 수 있어 편했다. 이번 체험에 참가한 30대 남성은 “MTB는 대규모 개발을 하지 않아도 이 지역 자연의 매력을 충분히 즐길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시승회에서 가이드를 맡은 마쓰자와 켄지 씨는 니세코에서 마운틴 바이크 스쿨과 투어를 함께 하는 ‘nine’을 경영하고 있다. 이 회사는 9월 굿찬정(町) 야마다 지구에 MTB로 즐기는 전용 코스를 회원제로 오픈했다. 불과 1개월 만에 등록자가 80명을 넘어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nine사는 올해 보다 나은 투어 상품을 만들기 위해 수백만 엔을 들여 전동 MTB를 4대 도입했다. 그러나 니세코 지구에서 유일하게 본격적인 트레일 코스가 있는 스키장인 ‘니세코 그랑 히라후’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인하여 폐쇄되었다. 이 주변은 이 코스 외에 본격적인 코스가 없어, 마쓰자와 씨는 “사업자가 정비한 유료 코스 외에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무료 공공의 코스도 필요하다.”라고 힘차게 말했다.

다만 MTB가 달리는 숲길이나 등산로의 상당수는 임야청과 환경성 등이 관할하는 국유림 내에 있어서, 트레일 코스 신설에는 풀어야 할 과제가 많다. 한편 나가노현 이나시에서는 바람으로 인해 쓰러진 나무

등으로 훼손된 산림을 시가 MTB 투어 사업자에게 맡겨 코스로 정비하고 산림 자연을 회복시키려는 노력을 하고 있다.

마쓰자와 씨는 스키 리조트로 유명한 캐나다 휘슬러는 여름의 관광객이 더 많으며, MTB가 최고의 콘텐츠라고 말했다. “니세코가 연중형 국제 리조트로서 성장하기 위해서는 MTB 관광 콘텐츠를 빼놓을 수 없다. 여름 관광을 살리면 리조트 전체의 매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시리베시 종합 진흥국도 “MTB가 콘텐츠로 정착되면 니세코 여름 관광의 기폭제가 될 것이다.”라고 말하며 기대를 비췄다. 니세코 지역은 많은 국유림과 국정(國定) 공원이 있다. 자연을 살린 코스의 확보와 가이드 배치 등 환경 정비를 지자체와 민간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향후 과제가 될 것 같다.

Location

Niseko Mountain Bike School and Gui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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